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성공 컴활2급 과정’ 수료식 개최

  • 전국
  • 부여군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성공 컴활2급 과정’ 수료식 개최

2개월간 100시간의 실무 중심 교육…16명 수료생 배출
디지털 문해력 향상부터 취업 연계까지 실질적 역량 강화 지원

  • 승인 2025-06-18 10:09
  • 수정 2025-06-18 15:36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6.취업성공 컴활2급 과정 수료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7일, 직업교육훈련 과정 중 하나인 '취업성공 컴활2급 과정'의 수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구직 여성들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사무직 분야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약 2개월간 총 100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번 과정은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교육뿐 아니라, 직업적성 검사, 직무소양 교육, 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그 결과 총 17명의 교육생 중 16명이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수료증을 수여받았다.

수료생들은 향후 자격시험에 응시하여 관련 자격을 취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취업 성공에 도전하게 된다.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취업상담, 일자리 연계, 취업알선 등을 통해 수료생들의 사회 진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내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을 위한 실질적인 '디지털 역량 강화 플랫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특히 사무직 취업에 필수적인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훈련과 취업 연결 지원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제 고용 시장 진입을 위한 통합적 역량 강화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다목적실용위성 6호·누리호 5호 발사 앞둔 항우연 가 보니
  2. 대전지검 검사 24명 공석 등 검찰 인력유출 심각…기소사건도 2년새 43% 감소
  3. 대전안전공업 화재, 본격 원인조사 위한 철거시작
  4. 고유가 '직격탄' 교육현장 긴급 지원… 숨통 트이나
  5. “아파트 옮겼으니 퇴직금 없다”… 경비노동자 울리는 용역구조
  1. "통합대학 교명 추천 받아요"…충남대·공주대 새 간판 달까?
  2. ‘초단기 계약, 임금 꼼수’…아파트경비원 처우 개선 촉구
  3. ‘3칸 굴절차량’ 실제 도로주행도 무난히 통과
  4.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5.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선거 때마다 장밋빛 청사진…끝나면 찬밥신세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행정수도특별법 위헌 쟁점 "의결 멈출 이유 없다, 정면 돌파"

세종시의 법적 지위를 행정수도로 규정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두고 국회 공청회가 예고되면서 쟁점 사항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국회에선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졌는데, 현재 세종시의 달라진 사회적 인식과 관습 헌법의 모순 등을 고려할 때 심의와 의결을 미룰 이유가 없다는 목소리가 높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는 여·야 간사 합의를 통해 오는 5월 7일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 시공한 원평종합건설 눈길

한 달가량 통제됐던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가 전면 개통되면서 공사를 진행한 (주)원평종합건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공사는 원촌육교 진입 램프 구간 보강토 옹벽의 지하 침하와 배부름 현상으로 보수·보강 형태로 진행됐으며, 개통 시점까지 앞당기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3월 30일 통제됐던 원촌육교 일원 보강토 옹벽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이날 오후 5시를 기해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전면 개통이 이뤄졌다. 당초 개통 시점은 5월 1일로 예정됐지만, 공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면서 3일 앞당겨..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3 지방선거, 충청의 내일을 묻다] 말로만 균형발전…더 쪼그라든 지역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는 최대격전지이자 민심 바로미터인 충청 민심 잡기에 골몰하고 있다. 정치권은 선거철마다 지역 현안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하며 충청의 표를 애걸한다. 광역교통망 구축과 국가사업 유치, 대전교도소 이전, 원도심 활성화, 청년 유출 대응 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선거가 끝나면 여러 국정 현안에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흐지부지 되기 일쑤다.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주요 현안 상당수가 이처럼 해법을 찾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중도일보는 충청의 명운이 달린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지방선거 사전투표 제1차 모의시험

  •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 고유가 피해지원금 취약계층부터 지급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