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수해복구 특별 공로 주민 49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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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수해복구 특별 공로 주민 49명 표창

지역사회 복구에 헌신한 이장과 자원봉사자 격려

  • 승인 2025-06-19 10:15
  • 수정 2025-06-19 13:19
  • 신문게재 2025-06-20 13면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3.2022~2024년 수해복구 특별공로자 표창식 (3)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18일, 여성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2022~2024년 수해복구 특별공로자 표창식'을 열고, 수해복구에 앞장선 지역 주민 4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회복에 기여한 주민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장 29명과 자원봉사자 20명 등 총 4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침수지역 응급복구, 취약계층 지원, 마을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표창식에서 "수해라는 큰 위기 속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고 나서준 여러분 덕분에 부여군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라며, "진심으로 대단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위기를 이겨내는 튼튼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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