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대청댐 노후관 개량으로 물 공급 안정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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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대청댐 노후관 개량으로 물 공급 안정성 강화

청주·세종·천안서 주민설명회 개최, 소통 강화
1885억 원 투입, 노후 상수도 개량 본격 착수
김범석 단장, '투명한 보상과 안전한 공사' 약속
지역 사회 생활 질 향상 기대, 신뢰 구축 목표

  • 승인 2025-06-29 16:0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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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종시 설명회 모습.사진=K-water 금강권수도사업단 제공.
K-water 금강권수도사업단이 대청댐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청주시와 세종시, 천안시에서 연이은 주민설명회 개최로 100여 명의 주민들과 소통하고, 노후화된 상수도 개량을 통한 용수 공급의 안정성 향상에 나섰다.



이날 설명회에는 감정평가사와 세무사를 초청해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주민들에게 사업계획과 보상 절차도 상세히 설명했다.

김범석 단장은 "본 사업은 충청권 지역에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함"이라며 "향후에도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투명한 보상과 안전한 공사로 더욱 신뢰받는 K-water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K-water는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투명한 보상 절차와 안전한 공사를 진행할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신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대청댐 광역상수도 노후관 개량사업은 총 사업비 1885억 원 규모로, 준공 후 37년이 경과한 노후 상수도를 개량해 용수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올해 4월 최초 고시 이후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알리는 첫 신호탄으로, K-water 금강권수도사업단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
세종=이희택 기자 press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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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에서 열린 주민설명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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