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수해 군민 심리회복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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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수해 군민 심리회복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

재난회복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

  • 승인 2025-08-06 15:26
  • 이정진 기자이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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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지난 1일 학교면 수해 피해 군민을 위한 마을안심버스를 운영했다./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함평읍, 학교면 등 수해 피해 지역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한다.

마음안심버스는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식 심리지원 프로그램으로, 군은 군민의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해 2022년부터 안심버스를 운영해 왔다.



특히 의료취약 지역을 직접 방문해 접근성을 높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 상담 및 정서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리·정서 검사 ▲1 대 1 개인상담 ▲재난 트라우마 대응 교육 ▲응급 심리지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상담에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이 투입돼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인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일상과 생계에 큰 타격을 받은 군민들이 심리적 고통까지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심버스가 마음 치유의 공간이자 일상 회복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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