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사회적 취약 계층 위해 아쿠아 관람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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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사회적 취약 계층 위해 아쿠아 관람 문화 확산

대전사랑메세나 김진혁 대표, 대전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 성인 전용 프로그램 '물멍스테이' 에 대해 말하다

  • 승인 2025-08-18 15:29
  • 수정 2025-08-19 16:2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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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의 성인 전용 '물멍스테이' 는 일반인들에게 낯선 아쿠아리움 문화와 접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번 경험을 계기로 올 가을에는 장애인과 사회적 취약 계층을 위한 아쿠아 관람 문화 확산에 나서겠습니다.”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가 8월 15일 오후 7시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에서 열린 성인 전용 프로그램 '물멍스테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김진혁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어른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참가자들은 해양 생물을 감상하며 일상의 피로를 풀 수 있었고, 밤 10시 30분 이후부터는 소음을 최소화해 자유롭게 수면을 준비하는 시간이 주어졌다”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물멍스테이 참가권은 자정까지 머무를 수 있는 야간권과 1박 2일 숙박형 권으로 운영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대전사랑메세나 회원인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 정수현 부대표님의 안내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정수현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 부대표는 "물멍스테이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성인만의 차분한 휴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관람객들이 아쿠아리움에서 색다른 치유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혁 대표는 “이번 물멍스테이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지역 사회에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제안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대전사랑메세나 주은진 감사와 이유진 사무처장, 임한샘 위원 등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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