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NHE윈드오케스트라,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 전국
  • 부산/영남

신천지 NHE윈드오케스트라,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창단 후 첫 공식 무대서 실력 증명
국내 최고 권위 대회서 빛나는 성과 거둬
웅장한 연주·팀워크로 심사위원 호평 이끌어내

  • 승인 2025-08-25 10:0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KakaoTalk_20250825_092542960_01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NHE윈드오케스트라'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 제공
KakaoTalk_20250825_092542960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한 'NHE윈드오케스트라'가 연주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NHE윈드오케스트라는 특별부/일반부 세션에 출전해 '알테 카메라덴(Alte Kameraden)'과 '페르시스(Persis)'를 연주했다./신천지예수교회 제공
신천지예수교회 소속 'NHE윈드오케스트라'가 제49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첫 공식 대외 무대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창단 이후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첫 공식 대회에서 이룬 쾌거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로써 NHE윈드오케스트라는 앞으로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줬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열린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 전국 50개 팀 250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NHE윈드오케스트라는 대회 둘째 날, 행진곡 '알테 카메라덴(Alte Kameraden)'과 자유곡 '페르시스(Persis)'를 연주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곡들을 정교한 앙상블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소화해냈다.

이러한 성공 뒤에는 60여 명의 단원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 지난 3월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연습을 이어왔고, 5차례의 합숙 훈련을 통해 음악적 완성도와 팀워크를 끌어올렸다. 이 꾸준한 노력이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로 돌아온 것이다.

박상군 NHE윈드오케스트라 단장은 "첫 출전임에도 훌륭한 연주를 선보인 단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세계 무대에서도 활약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진보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선출… 6자 구도 새판
  2.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토론회 난타전…張-張 협공 許 반격
  3. 민주당 충남지사 경선 후보 간 신경전 격화… 박 "억지왜곡 자중" VS 양 "즉시 해명하라"
  4.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 사출 성공… 교신 시도 중
  5. 신인 등용문 '웅진주니어 문학상' 최종 수상작은
  1. [인터뷰]한국 현대 조각의 거장 최종태 작가
  2. 교육부 사교육비 경감책 발표… “공교육 강화 빠졌다” 비판도
  3. 선소리산타령과 어우러진 '풍류아리랑 가람제' 성료
  4. 오직 동네 슈퍼에서만…990원 착한소주 등장
  5.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토론회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 대통령 "지방정부 (중동) 위기 극복 뒷받침에 9조5천억 지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지방정부도 (중동) 위기 극복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추가경정예산 국회 처리에 협조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의사당에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지방교부세와 교부금 등 지방의 투자 재원 9조5000억원을 보강해 지방정부의 위기 극복 노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 문화로 다시 숨 쉬다…도시재생과 예술의 결합

대전 원도심은 오랜 시간 지역 문화예술의 뿌리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 확장과 함께 문화 인프라가 신도심으로 이동하며 점차 활력을 잃어왔다. 공연장과 전시시설, 문화공간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역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대전시가 원도심의 역사성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도시재생과 예술을 결합한 '3대 특화 문화시설' 조성을 통해 원도심을 다시 문화 중심지로 복원하고,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사업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트럼프 발언에 천당·지옥 오간 자산시장…충청권 상장사 속수무책

2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로 중동 전쟁 종전 선언 기대감이 꺾이면서, 주요 자산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는 급락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가상화폐 시장도 급락세를 보였다. 충청권 상장사의 주가 역시 전 거래일 회복세에서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44.65(4.47%)포인트 하락한 5234.05,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9.84(5.36%)포인트 하락한 1056.34를 기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벚꽃 활짝…대전에 봄 왔네

  •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고유가에 운행 포기 속출

  • 대전 도심을 푸르게 대전 도심을 푸르게

  •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 버스와 트램의 장점 살린 3칸 굴절차량 도심 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