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장학회, 3기 ‘원어민 1대1 화상 영어’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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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학회, 3기 ‘원어민 1대1 화상 영어’ 수강생 모집

수자원공사 보조금 4000만 원 지원... 9월부터 초·중학생 대상 3기 원어민 수업 신청 예정

  • 승인 2025-09-16 10:17
  • 수정 2025-09-16 11:00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사진)옥천군전경사진 (3)
옥천군청사
(재)옥천군장학회는 9월 24일 까지 원어민 영어 교육을 받을 관내 초·중학생들 160명을 모집한다.

202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 상반기 1기 수업이 마무리된 후 2기 수업이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부터는 3기 수업이 새롭게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3기 수업은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가 옥천군장학회의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을 위해 4000만 원의 보조금을 교부함에 따라 추가로 실시하게 되었다.

옥천군장학회는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도록 보조금 적용 제외 지역(청산면, 이원면, 군서면)의 학생들을 포함, 1,2기와 동일하게 160명의 학생들을 모집한다. 또한 부족금액에 대해서는 장학회 자체 기금을 통해 사업비를 부담하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옥천군 내 모든 초·중학생들이 동일한 조건으로 화상영어 수업에 신청·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모집기간은 9월 16일부터 24일까지이고 수업은 10월 2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수업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재비는 가정에서 부담해야 한다. 모집 인원은 160명 중 30명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 130명은 일반 학생으로 선착순 선발한다.

(재)옥천군장학회 이사장인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수자원공사의 보조금으로 올해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사업이 공백없이 진행하게 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옥천=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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