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평생학습박람회 & 보은군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 성료

  • 충청
  • 충북

'충북 평생학습박람회 & 보은군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 성료

학습과 문화의 어울림. 5000여명 몰료 대성황. 체험부스 문화공연 AI디지털전환 포럼 등 다양한 분야

  • 승인 2025-09-21 09:56
  • 수정 2025-09-21 10:33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9.22.학습과 문화의 어울림, ‘2025 충북 평생학습박
19~20일 열린 '2025 충북 평생학습박람회 & 보은군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 가 성황리 마무리됐다. 사진은 체험부스 모습 (보은군 제공)
보은군은 '배움의 여정, 삶을 채우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열린 '2025 충북 평생학습박람회&보은군 평생학습 어울림 축제'가 19~20일 보은읍 뱃들공원 일원에서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목공체험, 키링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 70여 개 체험 부스와 라인댄스·판소리·색소폰 등 40여 개 무대 공연이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예술봉다리boeun, 보은줌바아미고, 보은군민속사물놀이, 문인화동아리, 점핑아리아, 온새미로라인댄스, 보은역사문화연구회, 먹그림동호회 등 평생학습동아리 회장 8명이 보은군 평생학습 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다.

20일에는 'AI 디지털 전환 시대, 평생학습을 통한 미래 사회 생존 전략'을 주제로 정책포럼이 열려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으며, 학습동아리 사례 발표대회, 작가와의 콘서트 등 다양한 학술·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 드라마관(포토존) ▲배움나무 생각 붙이기 ▲스탬프 릴레이 ▲인생네컷 스티커 사진 ▲매직버블쇼 ▲△보물찾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또한 보은군은 현재 17개 학습동아리를 지원하며 판소리, 전통무용, 요가, 목공예, 인형극 등 주민 맞춤형 학습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보은=이영복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3.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6월26일 금요일
  5.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1. 종사자 소진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위한 전문 심리상담 지원
  2. [박헌오의 시조 풍경-21] 벌목장의 텃새
  3. 범죄피해자의 심리적 회복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4.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5. 오석진 대표 교육복지 공약 '대전 에듀카드'본격 추진 재원마련은 과제

헤드라인 뉴스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보이스피싱 현행범 체포 성공

대전 동구의 한 약국 앞 길거리에서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로 8천만 원 대의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대전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월 19일 오후 6시경 대전 동구 소재 약국 앞 현금인출기 인근에서 40대 여성 피해자가 누군가와 통화하며 흰 가방을 20대 남성에게 건네고, 남성이 이를 받아 급히 자리를 떠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현장에 있던 50대 시민은 이를 수상하게 여겨 즉시 남성을 주시하며 112에 신고한 뒤 피의자의 뒤를 쫓았습니다. 신고를 받고 인근에서 거점 순찰 중이던 대전역지구대 송준호 경사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