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학생 창업 스킨케어 브랜드 '에센셜리' 자카르타 국제 박람회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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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학생 창업 스킨케어 브랜드 '에센셜리' 자카르타 국제 박람회서 호평

화장품학과 재학생 박지혜 대표 참가…클렌저 등 제품 인기 끌어

  • 승인 2025-09-25 15:02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학생창업자 박지혜 대표 사진
박지혜 에센셜리 대표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5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 참가한 모습 (사진=대전대 제공)
대전대는'2025 자카르타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 화장품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창업자 박지혜 대표(23학번)가 이끄는 스킨케어 브랜드 '에센셜리'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에센셜리는 국제 박람회 내 'K-뷰티 애비뉴(K-BEAUTY AVENUE)'에 부스를 마련해 현지 바이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를 알렸다.

특히, 대표 제품인 '에센셜리 코큐텐 에어 투 세럼 클렌저'가 우수한 제품력과 혁신성으로 주목을 받아 행사 기간 중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현장에서 연일 현지 유통 바이어들의 상담 요청도 이어졌는데, 에센셜리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것이다. 에센셜리는 이번 인도네시아 소비재전 참가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은 물론,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다.

박지혜 대표는 "브랜드 런칭 후 두 달 만에 첫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의 높은 잠재력을 확인했고 앞으로도 차별화된 K-뷰티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창업자로서 대전대의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다양한 실무 기회들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지원을 바탕으로 더 많은 글로벌 무대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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