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이순신축제 '확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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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순신축제 '확 달라진다'

축제기간 6일로 확대, 생활인구 100만 도시 위상 걸맞는 명품축제로

  • 승인 2025-10-01 05:15
  • 수정 2025-10-01 11:04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아산시
아산시청사
아산시가 2026년에 열릴 예정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빠른 시동을 걸었다.

시는 9월 29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5년 제2회 아산시 축제위원회를 열고, 내년 축제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신규 위원을 위촉과 함께 ▲2025년 축제 성과평가 ▲2026년 축제 추진 방향 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시는 내년 축제 기간을 기존 3일에서 6일로 대폭 확대하고, '이순신 도시 정체성 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 아래, '50만 자족도시, 생활인구 100만 도시' 위상에 걸맞은 명품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내년 축제는 ▲이순신 테마 콘텐츠 강화 ▲글로벌 교류 확대 ▲연계·체류·소비형 축제 전환 ▲친환경 실천 등 네 가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2026년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온양온천역 광장, 현충사, 곡교천 등 아산 전역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충·효·애'라는 3가지 테마로 구현하며, 체험·공연·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으로 꾸려진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이순신 축제는 아산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축제로, 역사적 가치와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자리"라며 "내년 축제가 시민과 관람객이 진정으로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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