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추석 연휴 시민 건강과 지역 경제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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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추석 연휴 시민 건강과 지역 경제 챙겨

  • 승인 2025-10-02 11:15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하남시청 전경
하남시청 전경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일시적으로 유예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시는 3일부터 9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연휴 전 보건소 응급의료 신속대응반을 재정비하고, 지역 의료기관,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연휴 기간에는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안내하고 원활한 의료 이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운영되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아파트, 대형마트 등 525개소의 게시물과 시정소식알림서비스,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똑똑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건복지콜센터나 구급 상황 관리센터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명절 대목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를 위해 5일부터 8일까지 신장·덕풍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완화한다. 다만, 원활한 교통 흐름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 및 모퉁이 ▲소화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6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유예에서 제외된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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