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3분기 친절공무원 3명 선정·표창

  • 충청
  • 충북

괴산군 3분기 친절공무원 3명 선정·표창

김수종·이예주·박수현 주무관

  • 승인 2025-10-05 08:2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2025년 3분기 괴산군 친절공무원
괴산군이 2일 3분기 친절공무원 3명을 선정·표창했다.

친절공무원은 불정면사무소 김수종 주무관, 농식품유통과 이예주 주무관, 미래전략과 박수현 주무관이다.



면사무소에서 농업직불제와 농업재해 업무를 담당하는 김 주무관은 목도강수욕장에서 아이를 잃어버린 주민을 도운 사례로 추천을 받았다.

홀로 있던 아이를 그늘로 데려가 보호하고 휴대용 선풍기와 이온 음료를 챙겨주며 놀란 부모에게 상황을 침착하게 설명해 감사의 마음을 전해졌다.



이 주무관은 농식품유통과에서 절임배추 판매 활성화 업무를 담당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주민이 직거래로 구매한 감자에서 불량품이 발견돼 곤란을 겪을 때, 농장이 연락을 회피하는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중재해 원만한 해결을 이끌어내 "업무 이상의 진심 어린 도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군립도서관 운영을 맡고 있는 박 주무관은 지역 청년들이 영어 과외 프로그램을 운영하려다 공간 문제로 어려움을 겪자 퇴근 이후에도 도서관 공간 활용 방안을 친절히 안내해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괴산군은 군민이 직접 추천하는 방식을 통해 분기별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의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도모하고 있다.

군은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되면 표창과 함께 괴산사랑상품권 30만 원을 지급하고 추천만 되어도 5만 원의 상품권을 수여한다.

추천은 군 홈페이지'열린게시판 '친절공무원 추천' 메뉴 또는 본청 및 11개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민원 소리 카드. 민원 소리함을 통해 가능하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죽동2지구 중학교 부지 삭제 논란… 주민들 "이해 어려워" 반발
  2.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3. 불법증축 화재참사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에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4. [세종시의원 후보군 릴레이 인터뷰] 18선거구 윤정민 "시민 삶 바꾸는 생활정치 실천"
  5. 안전공업 손주환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혐의 입건…경찰 45명 조사 마쳐
  1. '멀티모달' 망각 문제 해결한 ETRI, '건망증 없는 AI' 원천 기술 개발
  2. 통합 무산 놓고 지선 전초전… 충남도의회 ‘책임론’ 포문열어
  3. 안전공업 2009년부터 화재신고 7건, 대부분 슬러지·분진 화재
  4.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5. 천안 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헬기… 담수 과정 중 저수지로 추락

헤드라인 뉴스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점검 시급’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서도 불법구조물 의혹 ‘점검 시급’

대전 안전공업 화재참사 관련 체력단련실과 휴게실의 불법증축 공간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안전공업이 운영하는 다른 공장 두 곳에 대해서도 조사가 요구된다. 안전공업의 대화동 공장을 직접 확인한 결과 건축물대장에 등재된 철근콘크리트 구조와는 다른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임시 시설로 보이는 구조물이 상당한 규모로 확인돼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 24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화재가 발생한 안전공업은 대덕구 문평동 공장에 불법건축물을 짓고 사용하다 이행강제금까지 부과받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대덕구에 따르면, 이번 화..

안전공업 화재 기부 챌린지 `042기부챌린지` 빠르게 확산
안전공업 화재 기부 챌린지 '042기부챌린지' 빠르게 확산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고의 아픔을 함께하기 위한 유명인들과 지역민들의 ‘대전 042 기부챌린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챌린지는 4월 1일까지 10만원을 기부하고 인증 영상을 올린 후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부 챌린지는 대전 인플루언서이자 홍보대사인 ‘세웅이형’이 시작 했으며 대전출신 방송인 서경석, 대전 홍보대사 '태군' 인기 디저트 맛집 ‘정동문화사’,‘몽심’ 맛집 소개 인플루언서 ‘유맛도리’ 머쉬빈티지 김지은 대표, 리틀딜라잇 김민아 대표, 빈스치과 임형빈 원장 등이 참여했습니다. 영상-..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중동發 에너지 위기 넘는다"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

중동발(發) 에너지 위기 속 이재명 정부가 25일 0시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키로 했다. 민간부문에는 자율적인 참여를 권장했다. 미국-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공에는 의무를, 민간에는 자율을 적용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에너지 위기를 돌파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른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이에 따라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는 25일부터 전기차와 수소차를 제외하고 의무적으로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이미 관련 규정에 따라 5부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안전공업 화재사고 희생자를 향한 애도 물결

  •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2026년 진잠향교 춘계 석전대제

  •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합동분향소 찾은 정청래 대표

  • 국립대전현충원 찾은 김태흠 지사 국립대전현충원 찾은 김태흠 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