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논산시 파크골프협회 업무협약 체결

  • 사회/교육
  • 교육/시험

대전대-논산시 파크골프협회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5-10-16 15:57
  • 신문게재 2025-10-17 8면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대전대
대전대 혜화커뮤니티칼리지-논산시 파크골프협회 업무 협약 체결 모습. /대전대 제공
대전대 혜화커뮤니티칼리지는 교내 30주년기념관 중회의실에서 논산시 파크골프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상호 발전과 교육의 내실을 기함과 동시에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도모함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정찬호 교학부총장(대전대 재난안전공학과 교수)은 "파크골프는 성인학습자들에게 배움의 기쁨과 성취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전국 파크골프 인구와 파크골프장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성장 및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논산시 파크골프협회 도승구 협회장은 "파크골프는 성인학습자들에게 자기계발과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이룰 수 있는 든든한 터전이 될 것이며,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을 통해 성인학습자들이 학문적 성장과 사회적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전대 파크골프학과는 4년제 대학 최초로 개설된 학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과학, 건강 복지, 지역 문화를 융합적으로 연구·교육하려는 취지로 2025년 9월에 신설되었다. 또 대전 혜화커뮤니티칼리지는 성인학습자들을 위해 케어복지학과, 지식경영학과, 상담심리학과, 반려동물학과, 서예미술학과, 스포츠과학과, 파크골프학과 등 7개 학과에서 현재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2. 중수청 수사인력 충원 윤곽나오나… 대전중수청 직급별 인원은 아직
  3.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4. 천안종축장이전개발추진위, 민선 9기 출범 맞아 국가산단 성공 완수 '결의'
  5.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1. 중국 광둥성·구이저우성, 문화·관광 협력 기반 확대
  2. 충남개발공사, 혹서기 현장안점 점검 실시
  3. 충남도 공무원 사칭 피해, 산하기관까지 번져… 주의 요구
  4. 충남도, '기후살인 방지 특별 TF' 본격 가동
  5. 대전 중소병원 신축·확장 등 변화 잇달아…31년 전통 연합정형외과 '변화'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시가 30일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카로 부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부에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지역 내 신설을 촉구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최적인 반도체 R&D 역량을 내세워 이재명 정부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대전시의 이 같은 구상은 얼마 전 정부의 '반도체 굴기' 대형 국책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돼 미래산업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고 주도권을 쥐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한..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