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부여군협의회, ‘2025 한마음 다짐대회’로 화합과 실천의 의지 다져

  • 충청
  • 부여군

바르게살기운동 부여군협의회, ‘2025 한마음 다짐대회’로 화합과 실천의 의지 다져

박정현 부여군수·김영춘 의장 등 400여 명 참석… 유공자 표창·결의문 낭독 등 성황

  • 승인 2025-10-16 10:34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3.2025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다짐 대회(2)
박정현 군수가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다짐 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부여군 제공)
바르게살기운동 부여군협의회(회장 이돈영)는 10월 14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다짐대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를 결산하며 회원 간 단결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 김영춘 부여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과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400여 명이 함께해 부여의 대표 시민운동 단체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했다.

1부 의식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이돈영 회장의 대회사, 박정현 군수와 김영춘 의장의 축사, 차호열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장의 격려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돈영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각 지역에서 의식 개혁운동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회원 한 분 한 분이 진정한 위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축사를 통해 "항상 이웃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며 부여군 발전에 헌신해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바르게살기운동이야말로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시민운동의 본보기"라고 격려했다.

2부 회원 화합 한마당에서는 16개 읍·면 위원회가 참여한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회원들은 웃음과 박수 속에서 소통과 단결을 다지며 진정한 '한마음'의 의미를 공유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부여군협의회는 지난 1989년 창립 이후 16개 읍·면 위원회 70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하며,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 이웃돕기, 질서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의 밝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이들의 노력은 오늘날에도 부여의 시민정신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밑거름이 되고 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3.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4. 대전신용보증재단 신임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민신문사 전무
  5. "시민이 주체로" 21일 금강수목원 재개장 맞이 프로그램
  1. 교단에 선 산울학교 교장… 초·중 경계 허문 '수업 나눔'
  2. [현장취재]충남대학교 총동창회, 총학생회와 2만 학우에게 호소문 발표
  3. 조성칠 "대전발전 목표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
  4. 길배수 트라이포드건설 대표, 대전시체육회에 발전 기금 500만원 기탁
  5. [날씨]18일 오후부터 차차 맑아져…주말 대체로 맑음

헤드라인 뉴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세종시, 테크노파크 특감 착수… '용역 비리' 파헤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21일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함께 세종TP도 17일부터 자체 특정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부 감사 시스템을 통해 관련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고 문제를..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서 만나는 '달빛 호랑이'…추석 특별 이벤트

대전오월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달빛 호랑이 이야기'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신비로운 '달빛 호랑이'를 테마로 전래동화와 한가위 정서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래동화 이야기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달빛 호랑이의 수수께끼'를 비롯해 민속놀이를 즐기는 '달빛 한가위 놀이마당', 가족사진을 남길 수 있는 '한가위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또 한복을 입은 호랑이 캐릭터 '달호'가 오월드 곳곳에서 방문객들과 만나 랜덤 게임과 미니 선물 증정 이벤트를..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세종·서울 이(二) 수도 체제" 대통령 선언에 일제히 환영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을 행정수도, 서울을 경제수도로 하는 이(二)수도 체제를 선언하자 지역사회에서 환영 입장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미이전 공공기관의 세종 이전을 공식화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의 언급까지 더해지면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지가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이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며 "뉴욕과 워싱턴처럼 경제수도 서울, 행정수도 세종의 경제·행정 이수도 시대를 열겠다"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