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서산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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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서산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전국 485명 선수 출전, 도전과 화합의 축제의 장 마련

  • 승인 2025-10-18 21:3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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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서산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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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서산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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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서산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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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서산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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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서산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개최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제21회 서산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가 18일 오후 1시 30분,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485명의 선수를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운영요원 등 700여 명이 함께한 대규모 행사로, 지체·지적·청각 등 다양한 장애유형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과 열정을 겨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영상 환영사에서 "서산을 찾아주신 모든 선수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 한다"며 "여러분의 땀과 노력, 그리고 끝없는 도전 정신이야말로 진정한 승리의 모습"이라며 "오늘 대회가 서로를 격려하고 용기를 나누는 감동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은 "탁구공 하나에 담긴 땀방울 속에는 끈기, 열정, 그리고 극복의 이야기가 있다"며,"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라며, 서산시의회도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가봉진 서산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승패를 넘어 서로의 노력을 응원하고, 장애를 넘어 하나 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서산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참가 선수 대표는 "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며, 장애를 넘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서산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는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21회를 맞아 '한계는 극복의 다른 이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띤 경기가 개최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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