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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남 국제 바이오 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5)' 개최 |
SBIC는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 전문가와 기업, 투자자가 한자리에 모여 'AI·데이터 혁신과 바이오헬스 비즈니스 모델의 미래'를 주제로 기술 혁신과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연사의 키노트 ▲AI·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컨퍼런스 ▲비즈니스 교류회 및 투자IR ▲기업/기관 전시 및 상담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했다.
특히 한국로슈진단의 킷 탕 대표이사가 '디지털 혁신의 조건과 제약'을 주제로 강연하며, 셀트리온의 장소용 이사가 '신약 개발을 위한 파이프라인 분석과 오픈이노베이션'을 발표한다.
이외에도 국내외 바이오헬스케어관련 CEO, 병원, 협회 및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AI시대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비즈니스 모델과 트렌드를 전망하게 된다.
진흥원 이의준 원장은 "SBIC 2025는 AI 시대의 바이오 헬스케어가 나아갈 방향을 같이 고민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유익한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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