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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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선정

-기본소득액 월 15만에 군비 5만원을 추가 월 20만원
-인구 유입을 촉진시키는 계기

  • 승인 2025-10-21 08:01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영양군청 전경.=중도일보DB
영양군청 전경.=중도일보DB
으뜸 고추의 고장 경북 영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혁신적 대안으로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지에 최종 선정됐다.

21일 군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은 농촌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조건 없이 지역화폐를 정기적으로 일정금액을 매월 지급지역소멸 대응, 지역경제 순환, 인구정착 유도 및 지역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농촌 소멸에 대응하는 사업이다.



군은 시범사업 기간 중 정부가 설정한 기본소득액 월 15만 원에 군비 5만 원을 추가 월 20만 원을 실거주 하는 영양군민에게 선불카드로 지급함으로써 차별화된 전략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은 방향전환을 통해 수혜 인원을 넓히고 지원범위를 확대함으로써 군민 모두에게 보편적 복지를 시행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통한 지역정착 확대로 군민 모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영양군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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