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탁구부, 대전시 대표로 출전한 전국체전서 금빛 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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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탁구부, 대전시 대표로 출전한 전국체전서 금빛 메달

  • 승인 2025-10-23 15:00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이은주 이호열 금메달 수상사진 원본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대학부 혼합복식 이은주, 이호열 금메달 수상 모습 (사진=한남대 제공)
한남대는 학내 탁구부 선수들이 전국체육대회에서 대전시 대표로 참여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선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이날까지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한남대 탁구부 이은주 선수가 여자대학부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호열 선수와 참가한 대학부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다. 이호열 선수는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전시 대표로 참가한 이은주 선수는 충남 대표 공주대 정민희를 결승전에서 3대 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선수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우승자 타이틀을 방어했다. 이호열 선수와 호흡을 맞춘 이은주 복식조는 경남 대표로 출전한 창원대 김시우-정세라 조를 결승전에서 3대 1로 누르며 금메달을 얻었다. 이은주 선주와 이호열 선수의 활약으로 대전시는 전국체전 탁구경기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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