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500억 규모 반도체 핵심소재 기업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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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500억 규모 반도체 핵심소재 기업 투자 유치

동충주산단에 ㈜아이앤엑스 설립…100명 신규 일자리 창출

  • 승인 2025-10-29 11:2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시청
충주시청.
충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유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충북도와 시는 29일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체 기업과 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 박광석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기업 대표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 및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나눴다.

해당 기업은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특별조지법(약칭:소재부품장비산업법)'에 의거 반도체 공정의 핵심재료로서 경제안보품목으로 지정된 형석(CaF2)에 대해 선도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업은 ㈜아이앤엑스를 설립해 동충주산업단지에 총 500억 원을 투입, 1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조길형 시장은 "여러 경제위기 속에서 소재·부품·장비를 국산화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 과제"라며 "이번 신규 투자가 지역의 경제활성화 및 국가 경제안보 강화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인허가 지원과 인력 확보를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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