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아암물류2단지 2단계 조성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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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아암물류2단지 2단계 조성사업 완료

인천항 물류경쟁력 강화 기대
본격적인 기업유치 계획 수립

  • 승인 2025-10-29 10:1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아암물류2단지 2단계 조성사업'(송도동 298, 299번지 일원)이 완료되어 관리청인 인천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28일 최종 준공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2년 6월에 착공해 38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총 888억원이 투입되어 589천㎡(약 17만8천평)의 물류부지가 새롭게 조성되었으며, 상하수도와 전기·통신 등 주요 기반시설도 함께 갖춰졌다.



'아암물류2단지 2단계 조성사업'은 인천항의 물동량 증가 및 복합물류서비스에 대한 수요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기존 1단계 부지의 개발을 통해 조성된 아암물류2단지 내에 물류부지를 추가 개발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외 물류·제조기업의 입주 여건을 개선하는 등 인천항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IPA 성낙호 항만건설실장은 "이번 아암물류2단지 2단계 조성사업은 38개월 장기간에 걸친 철저한 공정관리와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차질없이 마무리되었다"라며 "항만배후단지를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인천항이 동북아 물류 중심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IPA는 '아암물류2단지 2단계 조성사업' 완료에 따라 본격적인 기업유치 및 단지 활성화를 위해 입주기업 유치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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