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11월 7일부터 사흘간 자연울림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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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11월 7일부터 사흘간 자연울림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 승인 2025-10-30 10:43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2025키파컵 괴산 전국 유소년 축구페스티벌
괴산군이 11월 7~9일 사흘간 괴산스포츠타운 및 청소년수련원 축구장에서 2025자연울림괴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를 연다.

한국유소년축구협회와 괴산군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 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70개 팀이 참가한다.



경기는 학년별로 나눠 초등 1~3학년부는 6인제, 4~6학년부는 8인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필리핀 뉴클락시티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및 동계 해외 전지훈련 무상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군은 이번 대회 전문 심판진과 운영 요원을 배치해 팀별 경기의 공정성과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대회 기간 참가 선수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이번 대회 기간 선수, 학부모, 관계자 등 약 2000여 명이 3일간 괴산에 머물면서 숙박시설, 음식점, 관광지 등 이용에 따른 지역 소비 촉진과 관광산업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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