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의 힘!’ 베이커리 밤마을 김인범 대표, 국립공주대 발전기금 2천만 원 기탁

  • 충청
  • 공주시

‘동문의 힘!’ 베이커리 밤마을 김인범 대표, 국립공주대 발전기금 2천만 원 기탁

개교 77주년 기념 아너스클럽 77인 릴레이 45번째 주자로 참여

  • 승인 2025-11-12 15:0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발전기금-기탁1
국립공주대학교는 12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베이커리 밤마을 김인범 대표로부터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학교 제공)
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는 12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재)국립공주대학교 발전기금 기탁식을 열고, 베이커리 밤마을 김인범 대표로부터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경호 총장을 비롯해 박윤제 산업과학대학장, 장재녕 협력지원본부장 등 주요 보직자와 동문 김인범 대표가 참석해 대학 발전 방향과 후학 양성을 위한 뜻을 나눴다.

김 대표는 이번 기탁으로 국립공주대 개교 77주년을 기념해 진행 중인 '아너스클럽 77인 기부 릴레이'의 45번째 주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 릴레이는 지난해 9월 임경호 총장이 첫 번째 기탁자로 참여한 이후, 1천만 원 이상을 기부한 인사를 순차적으로 '아너스클럽 77인' 명단에 등재하는 사업이다.

임경호 총장은 "제과·제빵 업계를 선도하는 동문이자 선배로서 모교 발전을 위해 귀한 정성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뜻깊은 기부가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어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는 발전기금을 기부한 이들을 위해 기부 금액에 따라 기념식수, 건물 및 시설 명칭 부여, 장학기금 명칭 지정, 명예의 전당 명패 등재, 대천수련원 이용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국립공주대학교 개교 77주년 기념 발전기금 모금 기부 릴레이'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협력지원실(041-850-8924~5)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짜뉴스 3.0 시대 -민생과 시장 경제 보호 위한 대응전략
  2.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수용자 돌볼 의사 모집공고만 3번째…"치료와 재활이 곧 교정·교화인데"
  3. 與野 행정수도특별법 합의처리로 "세종시 완성" 의지 증명해야
  4. 충남대병원 공공부문,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세미나 개최
  5.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 에티켓 홍보 확대
  1. 한국수자원공사, 2026 홍수기 맞춰 '댐 시설' 사전 점검
  2. 대전서 연이틀 배터리 충전 화재… 전기 이동수단 이용 증가에 '안전주의보'
  3. 대전 공공재활병원 피해 부모들 “허위치료 전수조사해 책임 물어야"
  4. ‘인상 vs 동결’ 내일 4차 석유 최고가격제 향방 촉각
  5. "취지 빠진 정책, 출발선은 같아야"…서울대 '3개'만 만들기 논란 지속

헤드라인 뉴스


[법의날 기획]`아픈 수용자 곁에 의사를` 시급한 의료처우

[법의날 기획]'아픈 수용자 곁에 의사를' 시급한 의료처우

대전교도소가 새로운 부지를 이전하고 지금의 자리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에 지역사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교도소 이전사업의 착수도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3000명 가까이 수용하는 대전교도소가 새롭게 이전할 때 어떤 교정시설이 되어야 지금보다 더 안전한 사회가 될 것인가 논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4월 25일 법의날을 앞두고 대전교도소의 현재 수용상황을 점검하고 교정과 교화를 위한 대전교도소의 미래를 그려본다. <편집자 주> [글 싣는 순서] 1. 과밀수용에 고령화… 변화하는 수용환경 2. '아픈 수용자 곁에 의사를' 시급한 의료..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6월 지방선거 전 통과가 사실상 불발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조속한 처리'를 내세웠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큰 실망감으로 돌아온 만큼, 앞으로의 처리 절차에 지역사회 여론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첫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한 뒤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 등을 두고 보완..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슈퍼마켓을 비롯해 채소·과일, 정육점 등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2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8만 880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

  • 실전 같은 소방훈련 실전 같은 소방훈련

  •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