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산림청, 사회적기업 ‘오감통통숲앤아이’와 공동산림사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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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사회적기업 ‘오감통통숲앤아이’와 공동산림사업 협약

공주 마티터널 인근 국유지에 숲생태체험공간 조성

  • 승인 2025-11-12 15:06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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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은 12일 청사 내 녹지에서 사회적기업 ㈜오감통통숲앤아이와 국유림을 활용한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중부지방산림청 제공)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안병기)은 12일 청사 내 녹지에서 사회적기업 ㈜오감통통숲앤아이와 국유림을 활용한 공동산림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동산림사업은 산림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이 산림청의 국유지를 활용해 산림소득개발사업이나 산림교육·복지서비스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산림자원의 공익적 가치 제고와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감통통숲앤아이는 공주 마티터널 인근 국유지를 활용해 트리클라이밍, 밧줄놀이터, 명상쉼터 등 숲생태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류유정 중부지방산림청 주무관은 "국유림을 활용한 산림교육과 복지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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