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상황 미혼한부모 가정 위해 육아용품 상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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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상황 미혼한부모 가정 위해 육아용품 상자 지원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에서 위기 영유아 양육 가정에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상자’ 30박스 전달

  • 승인 2025-11-16 19:49
  • 수정 2025-11-19 00:06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전한부모 하늘반창고 (1)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소장 김지선)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로부터 위기 영유아 양육가정을 위한 육아용품 상자 30박스를 전달받았다.

이번에 전달된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상자'는 출산 예정이거나 영유아를 양육 중인 저소득·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공단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주요 물품들로 구성돼 있다.

김지선 소장은 "해당 상자는 위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위기임산부와 영유아들에게 실제적인 도움과 응원이 될 것"이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의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의 건강 보장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등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중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저출산·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속 운영되고 있다.

한편 홀트대전한부모가족복지상담소는 2025년 새롭게 문을 연 뒤 한부모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서비스와 사회통합과 성장촉진을 위한 한부모지원사업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는 전문사회복지기관이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양육환경이 열악한 한부모 가정들에게 안정적인 자녀양육을 준비하는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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