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장애인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 사람들
  • 뉴스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장애인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9월 협약 이후 첫 실질 사업, 지역 민간단체 공동사업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마련
매월 장애인가정 1가구 선정

  • 승인 2025-11-17 16:19
  • 수정 2025-11-17 17:4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KakaoTalk_20251117_100234346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문선우)는 한국전기기능장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회장 오시욱), 대전상록봉사단(단장 염덕중), 한국인테리어필름도배장판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회장 손영조)와 함께 11월 15일 대전 서구 월평동 소재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작업은 지난 9월 27일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4개 단체의 '장애인 주거환경개선 협약' 첫 실행 사례이다.

KakaoTalk_20251117_100234346_01 (1)
이번 작업에서는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대수선 ▲집안 정리 및 청소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개선 활동이 이뤄졌다.

이번 첫 지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매월 장애인가정 1가구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선우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작은 변화라도 삶의 질을 크게 높일 수 있다"며 "민간단체와 전문 기술인들의 따뜻한 동참이 지역 장애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상록봉사단과 한국인테리어필름도배장판협회 관계자들도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보면서 앞으로 더 많은 가정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더욱 커졌다"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전했다.

문선우 회장은 “저희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주거·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희망하는 장애인가정은 연합회 홈페이지(www.djid.or.kr)에 게시된 추천서를 작성한 후 기타 구비서류와 함께 이메일(djads@hanmail.net) 또는 팩스(042-635-4679)로 제출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법 논의 물꼬 트나… 28일 소위 유력
  2.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3. 기후부, 전력망 주민참여 확대 개정안 입법예고… 대전서 집회 지속
  4. [2026 국감] 국립대 통합 성패 쟁점…충남대·공주대 재추진, 충북대·교통대는 무산
  5. 대전 도안2-13지구 도시개발(가칭) 추진… 유성구, 주민 공람 진행
  1. '6년 공회전' 대전역세권 개발의 민낯… 500억 손실에도 한화 철수
  2. STN 스포츠, 레쥬와 골프 예능 '골당 TV' 11월 첫 방송
  3. 대전역세권 사업 2027년 재공모 들어간다… 환승센터 등 나눠 공공투자 전환 여지도
  4. 정규직-비정규직, 갈수록 벌어지는 임금 격차
  5. [2026 국감] 통합은 엇박자, 연구소는 답보… 충청권 국립대 국감 질타

헤드라인 뉴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월 중 대전의료원 시공사 선정을 위한 기술제안방식 공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제안방식은 참여 업체가 의료원의 공간 구성과 시공계획 등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평가해 시공사를 선정하는 절차다. 단순히 정해진 설계에 따라 업체를 선정하는..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대전시가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지도원을 배치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과태료를 인상했지만 일부 자치구에서는 수년째 적발 실적이 없어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여 곳에 달하는 반면, 현장 점검과 계도를 담당하는 금연지도원은 35명에 그쳐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 내 금연구역은 5만 580곳이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만 4881곳으로 가장 많고, 유성구 1만 4721곳, 중구 7327곳, 대덕구 6898곳, 동구 6749곳이다. 시청 소관 금연구역은 4곳이다...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청와대·국회·부처 이전 감안한 청주공항 시설 확충 필요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정부 부처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 계획에 따라 행정수도 관문인 청주국제공항의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미 공항이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넘을 정도로 이용객이 늘어난 데다, 정상외교와 국제회의, 공무출장 등까지 수요가 급증할 수밖에 없는 만큼 민간 전용 활주로 신설과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비례)이 22일 제공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연간 152만 명을 수용할 수 있지만, 2025년 실제 국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