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삶을 위로하는 특별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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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의 삶을 위로하는 특별한 하루

목원대 RISE사업단 지원으로 박석신 화가와 정진채 가수 초청해 어르신들 위한 드로잉콘서트

  • 승인 2025-11-19 09:5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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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노인복지관(관장 박명래)은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의 지원으로 11월 18일 박석신 화가와 정진채 가수를 초청해 어르신들을 위한 드로잉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박석신 화가는 어르신들의 사연을 듣고, 각자의 삶을 상징하는 이름을 즉석에서 그려 드리며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정진채 가수는 시를 노래로 풀어낸 '시노래' 공연을 선보이며 감성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어르신들은 "내 이야기가 예쁜 노래와 그림이 되어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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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래 관장은 "예술을 통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존중하고 위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마음을 채우는 힐링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 관장은 또 “유등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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