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치매센터, CNCITY에너지와 치매환자 가스안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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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치매센터, CNCITY에너지와 치매환자 가스안전 도움

치매환자 가스타이머 콕 지원 사업 성료

  • 승인 2025-11-24 17:06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전광역치매센터_가스타이머_콕_지원사업_성료(사진)
충남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대전광역치매센터가 치매환자 가정에 가스타이머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충남대병원에서 위탁운영하는 대전광역치매센터(센터장 오응석 교수)가 최근 치매환자의 주거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2025 가스타이머 콕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 가스타이머 콕 지원사업은 치매환자들이 인지기능 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CNCITY 에너지와의 연계를 통해 3년째 진행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대전시 5개 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및 치매 고위험군 대상 111가구에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 지원했다.

가스타이머 콕은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를 차단하는 장치로 가스레인지 사용 중 깜박하고 밸브를 잠그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또 올해는 가스타이머 콕 뿐만 아니라 치매환자 가정의 생활 환경을 점검하고, 노후된 가스배관 교체 및 안전장치 설치 등을 통해 치매환자들의 주거 안전성을 강화했다.

오응석 센터장(신경과 교수)은 "지역사회 치매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주변의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가정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치매환자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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