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관광쿠폰 운영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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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관광쿠폰 운영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

도시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소비촉진 유도
관광자원 입장 시 소액 자원관리비 징수 추진

  • 승인 2025-11-25 10:1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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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은 최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관광쿠폰 운영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최근 인천 I-바다패스 도입 등 여객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도시지역 관광 인프라 확충 및 소비촉진 유도 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관광객이 관광자원(체험시설 및 자연유산 등) 입장 시 소액 자원관리비를 징수해 세수증대와 동시에 해당 입장권을 통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의 소비촉진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 지속적인 관광 발전 등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또한, 보고회에서는 관련 용역 수행기관의 기초자료 조사, 유사사례 분석, 실행 시뮬레이션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 운영 가능성 및 주민·상인 참여 기반 확보 방안 등에 대해 관계 부서 간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보고회는 옹진군의 관광소비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방향성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 고도화된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실행계획을 구제화하고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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