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캠페인’

  • 사람들
  • 뉴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캠페인’

12월1일부터 2026년 1월31일까지 62일간
12월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온도탑 제막식

  • 승인 2025-11-25 15:24
  • 수정 2025-11-25 15:38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대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추진한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캠페인 기간 동안 목표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67억 9000만 원이다.

보건복지부와 대전시, 대전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나눔 캠페인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방문접수와 각 방송사, 지로 참여(6959773), 순회모금 참여, 사랑의 계좌:주요 은행 계좌 송금, 온라인 모금(QR 코드, 온라인 페이 등), ARS:060-700-0080(한 통화 2000 원 기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유재욱 회장은 주요 추진 계획으로 “생활 속 기부 문화 확산으로 일상의 모금을 확대하고자 한다”며 “기부 키오스크, QR코드 등 일상의 기부 활성화, 지역주민의 손쉬운 모금 참여를 통한 홍보, 온라인 페이를 통한 기부(간편결제서비스 활용) 등 쉽고 편리한 온라인 기부를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또 “지자체 연계를 통한 기부 채널을 마련해 지로 모금과 순회모금을 시행하고 언론사 연계를 통한 미디어 모금, 홍보활동 강화로 캠페인 붐 조성을 할 예정”이라며 “12월1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온도탑 제막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대전시장과 일반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퍼포먼스와 성금 전달식 등이 있을 예정이다.

온도탑은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대전역(대형), 모금회, 시청역사내(실내온도탑), 경성큰마을사거리(홍보탑) 등에 설치되고, 온도탑 제막식은 KBS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대전·충청권 총 목표액은 402억 7000만원이다. 세종특별자치시 모금회 목표액은 20억 4000만 원, 충북도모금회는 104억 원, 충남도모금회는 210억 4000만 원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국회 세종의사당 1191억원 대전 트램 2043억원 반영
  2. [충남대, 서울대 10개 국가대표로] 교육-연구-산업 연결 'NEXUS' 들여다보니
  3. 정부 R&D 예산 첫 39조 돌파…출연연 예산도 19% 증액
  4. 세종시, 27년 정부 예산안에 1.83조 반영… 미완의 과제는
  5. 경찰청장 대규모 전보 인사… 충청권 충남 이서영·충북 박종섭 임명
  1. 대전 국비 반영 '역대 최대'에도…어린이재활병원·중수청 등 확보 노력 절실
  2. 검찰청 폐지까지 한달… 출범 초기 수사인력 확보 변수 떠올라
  3. 자동차와 예당호가 만난다
  4. [르포] 신호에 쫓기는 노인들…전통시장 횡단보도 ‘아슬아슬’
  5. 충청권 첫 '국비 30조 시대' 열었다…핵심 현안 추진 탄력

헤드라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2차 공공기관 이전안 4분기 윤곽… 세종 유치 가능성은?

정부가 2027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세종시도 행정수도 기능 강화를 뒷받침할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올 4분기 내 발표가 예고된 공공기관 이전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지만, 4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을 품고 있는 세종으로선 이전 연계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입주한 공공기관 26곳에 더해 기관 간 집적화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유치 전략을 검토하며 실무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어떤 기관들이 세종에 추가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3일 세..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전세 밀어내는 월세… 충청권 아파트도 ‘월세화’ 가속

주택 임대차 시장의 '전세의 월세화'가 수도권을 넘어 충청권을 비롯한 지방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원룸이나 빌라 등 비아파트에서 주로 나타났던 월세 중심의 임대차 구조가 아파트까지 확산하는 모습이다. 충청권에서는 대전과 충남·북의 아파트 월세 거래가 이미 전세를 넘어섰다. 전세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까지 겹치면서 목돈이 필요한 전세 대신 월세나 반전세를 선택하는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전월세 거래 114만 7423건 중 월세는 53만9028건으로 4..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중수청·공소청·경찰청·통일부·외교부'도 세종행 초읽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시 우선 이전에 이어 통일부와 외교부도 2029년과 2033년 세종 대통령실·국회의사당 완공 시점 사이에 추가 이전 대상에 오른다. 행정안전부 소속 중대범죄수사청(6대 범죄)과 경찰청, 법무부 소속 공소청(공소·영장 청구) 역시 행정수도 완성 취지에 따라 세종시에서 신청사를 연다. 앞서 언급한 '법무부·성평등부' 아전 관련 기사는 본보의 해당 기사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인 국립대전현충원

  •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수능 전 마지막 모의평가…집중하는 수험생들

  •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대전신세계 개점 5주년…베어 벌룬과 ‘찰칵’

  •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 물폭탄에 잠긴 교량 차지한 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