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부여군지부, 영농폐기물 수거캠페인 실시… 지역 농촌환경 개선·농심천심 운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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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부여군지부, 영농폐기물 수거캠페인 실시… 지역 농촌환경 개선·농심천심 운동 확산

농가주부모임·상생협의회 등 20여 명 참여… 폐비닐·농약병 집중 수거로 농경지 환경 개선

  • 승인 2025-11-26 09:48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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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부여군지부와 지역 단체가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후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농협부여군지부 제공)
농협부여군지부(지부장 류경환)는 25일 규암면 반산리 일원에서 영농폐기물 수거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영농철 이후 농경지 주변에 방치되기 쉬운 영농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하고, 농촌 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추진된 활동이다.

이날 활동에는 농가주부모임 부여군연합회(회장 이복순) 읍·면 회장 및 총무, 부여군농협발전상생협의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농경지 환경 개선에 힘을 더했다. 참여자들은 폐비닐,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고, 농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농협의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을 함께 홍보했다.

이복순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깨끗한 농촌환경은 우리 농업인이 스스로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주부모임이 환경정화 활동과 농심천심운동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류경환 지부장은 "영농폐기물 수거는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농촌환경 보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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