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 ‘2025 소상공인의 날’ 성료… 지역 상권 활성화 의지 재확인

  • 충청
  • 부여군

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 ‘2025 소상공인의 날’ 성료… 지역 상권 활성화 의지 재확인

부여군 소상공인·상인연합회 공동 개최… 상생·협력 기반 강화하는 기념행

  • 승인 2025-11-27 10:58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1.2025 부여군 소상공인의 날 행사(1)
'2025 소상공인의 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비전 선포식 케이크 커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사진 부여군 제공)
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백선옥)는 11월 25일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2025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상권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와 부여상인연합회가 함께 마련한 상생형 행사로, 지역 상권을 대표하는 내빈과 연합회원, 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표창 수여 ▲축사 ▲비전 선포식 등 공식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인 권익 증진에 기여한 소상공인 및 관계자 24명이 군수·군의회·도의회·국회의원 등 기관별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노쇼(No-show) 피해 예방 교육, 2026년 정부·지자체 지원사업 안내, 친절 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백선옥 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 상권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소상공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의견을 군과 관계기관에 적극 전달하고,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여군 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 현장 애로사항 상담, 지원사업 안내 등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활동하는 대표 조직으로, 상인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며 지역 경제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라미드그룹, 천안 골드힐카운티리조트 관광단지 내 국제수준 5성급 호텔 개발 본격화
  2. 세종 신라스테이까지 공매로…"깊어진 상권 침체의 늪"
  3. 대전 선도지구 선정 구역들, 향후 절차와 계획은?
  4. 대전 공공기관에 정보공개 청구해봤더니… 같은 질문에도 제각각 답변
  5. 아산시 목련라이온스클럽, 취약계층 학생에 장학금 전달
  1. [WHY이슈현장] 기관명은 대전중수청, 첫발은 세종에서…수사 효율 쟁점
  2. [WHY이슈현장] 자치경찰제 시행과 엇갈린 개편, 지역 자율성은 축소 우려
  3. 세종 '행정수도법' 통과 힘 받는다… 국회의장까지 '합심'
  4. [WHY이슈현장] 검찰청 없는 시대…충청권 사법체계 변화는?
  5.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헤드라인 뉴스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세종시민사회 대책위가 이끈다

"행정수도법 연내 제정" 세종시민사회 대책위가 이끈다

"역사는 기회가 왔다고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이 움직일 때 역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2002년 신행정수도 건설이 국가적 의제가 됐던 것도 국민의 염원과 참여가 있었기 때문이며, 오늘의 세종시 역시 시민들의 헌신과 연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 연대가 시작돼야 합니다." 29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 비상연석회의'가 열린 세종시청 대회의실에서 황치환 범국민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은 이같이 선언했다. 이 선언을 시작으로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시민들의 결집이 공식화됐다. 내달 출범..

교육열 높은 세종, 학업 중단율도 전국 최고… 왜?
교육열 높은 세종, 학업 중단율도 전국 최고… 왜?

세종시 고등학생의 학업 중단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수도권에 버금가는 교육열과 학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자퇴생이 매년 늘면서, 세종의 교육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내신 5등급제 전환으로 '전략적 학업 중단' 현상이 확산하면서, 학업 중단율이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9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세종시 고등학교 자퇴생은 332명으로, 전체..

박수현 충남지사, 김민석에 "공공기관 2차 이전·발전본사 유치" 전폭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 김민석에 "공공기관 2차 이전·발전본사 유치" 전폭 지원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를 만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등 충남 지역 현안을 전달하고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지사는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민석 후보는 당대표 후보 중 유일하게 면담을 요청해 온 인물"이라며 김 후보와의 면담 사실을 밝히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충남 설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고 전했다. 박 지사는 세종시 출범으로 인한 충남의 상대적 손실과 내포신도시의 정체 상황을 강조했다. 그는 "..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

  • ‘여름 휴가 떠납니다’ ‘여름 휴가 떠납니다’

  •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폭염에 달궈진 도로 식히는 살수차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