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재활용시설, 환경부 평가 2년 연속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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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재활용시설, 환경부 평가 2년 연속 우수

전국 170개 시설 중 환경성·경제성 등 전 부문 높은 평가, 이상미 과장 "군민 참여가 성과 이끌어"

  • 승인 2025-11-28 14:00
  • 수정 2025-11-30 12:20
  • 신문게재 2025-12-01 14면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 공공재활용시설이 환경우 2025년도 폐기물 설치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홍성군 공공재활용선별시설이 환경부의 2025년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홍성군은 11월 28일 이 같은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시·군·구의 폐기물처리사업과 596개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환경부는 폐기물관리법 제55조에 근거해 폐기물 처리 과정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설의 설치·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홍성군은 전국 170개 재활용선별시설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정성, 거버넌스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시상금 100만원을 받게 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이상미 홍성군 환경과장은 "이번 우수시설 선정은 군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홍성군의 이번 성과는 지자체의 체계적인 폐기물 관리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환경부는 우수시설 선정을 통해 효율적인 폐기물 처리 모델을 발굴하고, 전국 지자체에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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