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서, 지역경찰 대상 보이스피싱 초동대응 현장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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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서, 지역경찰 대상 보이스피싱 초동대응 현장교육 실시

  • 승인 2025-12-03 14:27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대전경찰1
대전서부경찰서가 보이스피싱 범죄 초동대응을 강화하고자 순찰팀원들에게 상황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대전서부경찰서)
대전 서부경찰서(서장 육종명)가 2일 보이스피싱 범죄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지역경찰(순찰팀)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초동대응 역량강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8일까지 계속되며 범죄예방계와 피싱전담팀과 함께 각 지역관서를 방문해 ▲기관사칭형·대출빙자형 수법 분석 ▲피해자 초기 대응 상담요령 및 계좌 지급정지 절차 ▲현장 체크리스트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 위주로 강의한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초동조치 핵심 요소로 피해자가 심리적 고립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범죄조직에게서 압박과 통제를 출동 경찰관이 신속하게 끊어내도록 교육한다.

피해자들이 피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 대비해 피해자 스스로 심리적 조작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상황별 질문지를 만들었고 단계별 시나리오형 상황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크게 강화 목표로 현장교육을 시행한다.

육종명 서부경찰서장은 "실제 현장 중심 교육과 지자체, 금융기관 등 지역협력기관과 함께 촘촘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보이스피싱 걱정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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