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광천공공도서관, 연말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 충청
  • 홍성군

홍성 광천공공도서관, 연말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책 선물 이벤트와 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지역 주민과 소통 강화

  • 승인 2025-12-15 10:15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홍성군 2025년 광천공공도서관 연말독서문화행사 포스터
홍성군 광천공공도서관이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홍성군은 19일까지 광천공공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서 '책 선물 이벤트' 참가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고마웠던 사람에게 편지와 함께 책을 선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편지지와 신청서를 작성해 데스크에 제출하면 된다. 도서관은 2만원 한도 내에서 원하는 책을 선물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도서 구입비와 배송료 전액을 부담한다.

도서관은 또한 31일까지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3층 종합자료실이나 어린이자료실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는 이용자에게는 사은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그림책 원화 전시, 과월호 잡지 나눔, 원데이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연말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주민이 광천공공도서관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천공공도서관 누리집(www.hongseong.go.kr/gclib.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태안군, 가을 꽃게잡이 본격 시작
  2. [사진기사]태안 청산수목원·천리포수목원, 가을의 전령사 팜파스 그래스 개화
  3. 대전 서구, 골목형상점가 13곳 신규 지정…총 36곳으로 확대
  4. 대전 트램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3명 감전
  5. [날씨] 충청권 오전 비·오후 소나기…낮 최고 33도
  1. 갤러리아타임월드, ‘사랑의 빵 나누기’ 후원금 전달
  2. 대전국세청 "국민공감, 공정세정 펼친다"
  3. 경찰 사칭해 오피스텔 침입·집단폭행… 수천만원 강탈 일당 6명 구속
  4.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5. 한국영상대, 29일 '게임·애니·VFX 계열' 입시 상담회 개최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α'가 필요하다

9월 정기국회가 목전에 다가오면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지역사회에선 연내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통해 수도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고, 20여 년간 이어진 희망고문을 끝내겠단 의지가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 다만, 실질적인 국가 중추 기능 이전을 위해선 특별법 제정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법원조직법 개정 등 '플러스알파'(+α)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해 40개 기관을 중점 대상으로 놓고 물밑 작업을 벌여왔다. 정부는 관계부처와..

추석, 수산물 가격 잡아라!… 역대 최대 비축량 대방출
추석, 수산물 가격 잡아라!… 역대 최대 비축량 대방출

정부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8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 비축 수산물 2만 t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주요 수산물의 공급을 늘려 시장 가격을 안정시키고, 국민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함이다. 품목별로는 명태 1만 5700 t, 고등어 1500 t, 오징어 1700 t, 갈치 800 t, 조기 200 t, 마른 멸치 100 t을 공급한다. 특히 고등어 필렛, 동태포, 통코다리..

[태안다문화] 일본 전통문화의 상징, 스모와 화려한 케쇼마와시
[태안다문화] 일본 전통문화의 상징, 스모와 화려한 케쇼마와시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 스포츠인 스모(相撲)가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천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스모는 단순한 운동경기를 넘어 일본의 역사와 종교, 예절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전통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모는 지름 약 4.5m의 원형 경기장인 도효(土俵)에서 두 선수가 힘과 기술을 겨루는 경기다. 상대를 경기장 밖으로 밀어내거나 발바닥 이외의 신체 부위가 먼저 땅에 닿게 하면 승리한다. 경기 시간은 짧지만, 경기 전 소금을 뿌려 도효를 정화하는 의식 등에는 일본의 전통 신앙인 신토(神道)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스모 선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