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대전동구통합가족센터 ‘어서와 가족센터는 처음이지?’ 홍보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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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문화]대전동구통합가족센터 ‘어서와 가족센터는 처음이지?’ 홍보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5-12-17 09:00
  • 황미란 기자황미란 기자
10월 나만의 솜사탕만들기2
대전동구통합가족센터가 매월 색다른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사진은 나만의 솜사탕만들기.
대전동구통합가족센터는 9월 18일 센터 개관식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7월부터 12월까지 '어서와 가족센터는 처음이지?' 홍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매월 첫째 주 화·수·목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었으며, 아동·청소년·성인을 포함한 약 125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월별로 색다른 체험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7월에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가 진행돼 1등 향수 세트부터 우산, 칫솔, 구급함, 수건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남녀노소 모두의 즐거움을 이끌어냈다.

8월에는 바닐라 소프트콘에 콘프라이트, 미쯔, 동결건조 딸기, 스프링클, 초코크런치, 조리퐁, 그래놀라, 초코시럽 등을 이용해 직접 꾸며보는 '나만의 아이스크림 만들기'가 진행되며 무더위를 잊게 했다.

9월에는 슈링클 슈리 필름에 유성매직으로 원하는 그림을 그린 뒤 오븐에 1분간 구워 만드는 '나만의 키링 만들기'가 진행되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창의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9월 나만의 키링만들기2
대전동구통합가족센터가 매월 색다른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사진은 키링만들기 체험.
10월에는 딸기·오렌지·포도·멜론 맛 중 원하는 맛을 선택해 만드는 솜사탕 체험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11월에는 가래떡을 와플 기계에 약 2분간 구운 뒤 치즈, 팥, 콩고물, 아몬드슬라이스, 꿀, 조청, 김 등의 재료로 취향껏 꾸며보는 가래떡 와플 만들기가 진행되어 한국 전통 식재료의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12월에는 연말 분위기에 맞춰 크리스마스 털실 액자, LED 오너먼트, 펠트 무드등 만들기 등 따뜻한 감성을 담은 프로그램이 운영돼 한 해를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번 홍보 사업은 단순한 체험 프로그램이 아니라, 센터가 지역사회와 만나는 첫걸음이자 주민들에게 가족센터의 문을 활짝 여는 상징적인 시간이었다. 참가자들은 "센터가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 "가족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남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전동구통합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서로 연결되고 지지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 위해 더욱 따뜻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어서와 가족센터는 처음이지?' 사업은 센터 개관의 분위기를 한층 밝히며, 지역과 함께하는 첫 시작을 성대하게 장식했다.

대전동구통합가족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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