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평생학습도시 위상 강화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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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평생학습도시 위상 강화 협의회 개최

장애인·소외계층 학습권 확대 논의…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박차

  • 승인 2025-12-17 09:29
  • 김재수 기자김재수 기자
홍성군
이용록 홍성군수가 16일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평생교육협의회에 참석했다.
홍성군이 우수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홍성군은 16일 홍성군평생학습관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 홍성군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정책과 기관·단체 간 연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17일 전했다.

이날 협의회는 부의장 선출을 시작으로 우수 평생학습도시 선정 경과 보고, 2025년 추진실적 및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연계과제 등 현안을 집중 검토하며 학습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별 현황과 연계·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장애인과 느린 학습자 등 학습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평생학습 기회의 형평성 제고와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고, 군민의 학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평생교육협의회는 홍성군 당연직 위원을 포함한 공공·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역 평생학습 협력 네트워크다. 교육청 관계자, 평생교육기관·단체장, 평생교육 및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가 등이 참여해 홍성군 평생교육 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홍성군은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과제들을 바탕으로 모든 군민이 평생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 학습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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