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민병희 의원, 규암면 수목리 경로당서 감사장 받아… 현장 중심 의정활동 공로 인정

  • 충청
  • 부여군

부여군의회 민병희 의원, 규암면 수목리 경로당서 감사장 받아… 현장 중심 의정활동 공로 인정

민병희 의원 “어르신 삶 가까이에서 책임 있는 의정활동 이어가겠다”

  • 승인 2025-12-22 10:38
  • 수정 2025-12-22 11:01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보도자료 사진 (1)
부여군의회 민병희 의원이 규암면 수목리 경로당에서 대한노인회 부여군지부 규암면분회 관계자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여군의회 민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여·규암)은 19일, 대한노인회 부여군지부 규암면분회 수목리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번 감사장은 민 의원이 부여군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의정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특히 규암면 수목리 지역의 각종 생활 민원에 대해 깊은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사전 예방은 물론, 사후 조치까지 꼼꼼히 챙겨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수목리 경로당 회원들은 감사장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 온 민 의원의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 행보가 지역사회 신뢰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민병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신뢰와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을 비롯한 모든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그동안 지역 경로당을 비롯한 생활 현장을 꾸준히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생활 밀착형 민원 해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감사장 수상은 이러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이 지역사회로부터 공감과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감사장 수상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제도와 행정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의 일상 속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데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준다. 특히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감사 표시는 현장 중심, 예방 중심 의정활동의 가치를 확인하게 하는 상징적 장면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지방의회의 방향성을 시사한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북구 오빠반점, 휴무일에 짜장면 나눔
  2. 세종시 5-2생활권 첫 분양… 글미마을 676세대 공급
  3. 천안종축장이전개발추진위, 민선 9기 출범 맞아 국가산단 성공 완수 '결의'
  4. 경기도 교육청 교육장 선발제, 운영 신뢰성 도마
  5. [독자권익위원 칼럼] 클래리티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1. 대전 경찰직협, 강제 순환인사 반대 "전국 움직임 더 커질 것"
  2.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유치 승부수…차세대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3. 대전시·나노종기원·오에이큐, 양자센서 산업 육성 맞손
  4. 천안동남소방서, 대형 물류센터 긴급 현장지도
  5. 충남도 공무원 사칭 피해, 산하기관까지 번져… 주의 요구

헤드라인 뉴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신설 건의… 반도체 선도 거점 노린다

대전시가 30일 차세대 반도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카로 부상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정부에 '국가 반도체종합연구소' 지역 내 신설을 촉구했다. 과학수도 대전의 최적인 반도체 R&D 역량을 내세워 이재명 정부 반도체 산업 연구개발 거점으로 우뚝 서겠다는 것이다. 대전시의 이 같은 구상은 얼마 전 정부의 '반도체 굴기' 대형 국책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배제돼 미래산업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식하고 주도권을 쥐기 위한 승부수로 풀이된다. 중도일보 취재 결과,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나노종합기술원에서 열린 한..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주말에도 35도 안팎 '찜통더위'… 다음 주 충청권 더 뜨거워진다

대전·세종·충남에 내려진 폭염특보가 주말에도 이어지면서 낮에는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다음 주에는 동쪽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바람까지 불면서 충청권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전망이다. 3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충남 부여·청양·태안과 세종 남부에는 폭염경보가, 대전과 세종 북부를 비롯한 충남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는 밤..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2026년도 시공능력평가, 대전 1위 계룡건설… 장원토건 전국 순위 큰폭 상승

충청권 향토 건설사인 계룡건설산업(주)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대전지역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금성백조주택, 3위는 파인건설(주)이 이름을 올렸다. 유성구에 본사를 둔 장원토건(주)은 전국 순위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역 건설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전국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26 시공능력평가'를 발표했다.대전에선 계룡건설산업이 시평액 3조 1064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전년보다 1312억 원 증가, 처음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과태료 부과 무시한 채 불법광고물 부착

  •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한성숙 총리, ‘충청권을 반도체 성장축으로’

  •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재정혁신 발표하는 허태정 대전시장

  • ‘더위 조심하세요’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