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정혜선 대전·충남 권역심혈관질환센터장, 교육부장관상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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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정혜선 대전·충남 권역심혈관질환센터장, 교육부장관상 표창

뇌혈관질환에 관한 활발한 교육활동

  • 승인 2026-01-09 14:27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신경과_정혜선_교수(사진)
충남대병원(병원장 조강희) 정혜선 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이 뇌혈관질환 예방과 치료 역량 강화,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신경과 전문의인 정혜선 센터장은 병원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에서 뇌혈관질환을 주제로 한 교육 활동을 펼치며, 응급의료 전문 인력을 포함한 의료종사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기여했다. 뇌졸중의 조기 인지와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며 국민 건강 증진에 공헌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대한뇌졸중학회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며 뇌졸중의 원인과 기전, 진단, 예방 및 치료 분야에 대한 연구에 헌신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국내 뇌졸중 진료의 발전과 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혜선 센터장은 "앞으로도 의료종사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뇌혈관질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뇌혈관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면서 "뇌졸중의 원인과 진단, 치료에 대한 꾸준한 연구를 토대로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께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진료와 최상의 치료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대전·세종·충남 권역 주민을 대상으로 24시간 365일 심뇌혈관질환 전문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권역 내 심뇌혈관질환 거점병원으로서 지역사회 보건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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