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시행 의료·요양 돌봄통합 대전시 현주소는? 12일 포럼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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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시행 의료·요양 돌봄통합 대전시 현주소는? 12일 포럼서 진단

12일 오후 6시 30분 충남대 의과대에서 토론

  • 승인 2026-01-09 16:28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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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보건과 복지의 분절된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대전지역보건의료혁신포럼과 충남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12일 오후 6시 30분, 충남대 의과대학 도서관동(M3) 308호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대전시 건강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2026년 3월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필수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에서는 ▲대전시 건강돌봄통합체계 구축 과제(나백주 을지대 교수) ▲대전시 건강돌봄통합 거버넌스 강화 방안(안순기 충남대 교수) ▲돌봄통합을 위한 일차의료기관(나준식 민들레의료사업본부장) ▲통합돌봄의 실효성 향상을 위한 보건의료복지 연계의 과제(박란이 대전시 사회서비스원 부장) ▲지자체 조례 제·개정 현황 및 과제(김영준 변호사)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른 대전시의사회 입장 및 방향(임정혁 대전시의사회장)의 발제가 이뤄지고, 이후 류진석 충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30분간 종합토론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민들레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충남대 보건대학원, 을지대 의과대학이 공동 주관하며, 돌봄 통합 및 보건의료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등록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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