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영상으로 소통하는 ‘체감형 환경정책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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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영상으로 소통하는 ‘체감형 환경정책위원회’ 개최

  • 승인 2026-01-26 15:13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환경정책위원회1
김포시, 영상으로 소통하는 '체감형 환경정책위원회' 개최
김포시는 지난 23일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김포시 환경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환경정책 주요과제를 영상자료로 설명하고 기후위기 대응 숏폼 공모전 수상작을 현장에서 시연하는 등 실효성과 공감도를 높인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책위원회는 제4기 위원 위촉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위원장인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해 환경·도시·에너지·자원순환 분야 전문가, 비영리단체, 지역주민 등 분야별 다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호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2026년 김포시 환경정책 주요 추진과제를 동영상 자료로 제작·상영해 정책 내용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2025년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을 시연해 위원들이 시민의 시각에서 제작된 콘텐츠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환경정책 홍보 및 시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은 "환경정책은 문서로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영상과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이번 환경정책위원회는 정책 전달 방식의 새로운 시도로,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환경정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포=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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