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2일부터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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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2일부터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신청·접수

  • 승인 2026-02-01 07:46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청사
증평군이 2~27일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올해 사업비 3억1900만 원을 투입해 주택 44동, 비주택 13동 등 슬레이트 철거 57동, 취약계층 지붕개량 15동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를 지붕이나 벽체에 사용한 주택 및 창고, 축사, 노인·어린이 이용시설 등이 포함된 비주택 건축물이다.

건축물의 노후도와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지원 규모는 주택은 최대 700만 원(352만 원 내 우선 지원), 비주택은 최대 200㎡이하 전액 지원되며 초과 부분은 자부담이다.

특히 취약계층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우선 지원 가구는 면적·노후 정도 등을 토대로 선정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한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환경위생과 자원순환팀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에 철저를 기해 석면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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