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신입사원 입문 교육… 미래 주역 힘찬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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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신입사원 입문 교육… 미래 주역 힘찬 첫발

  • 승인 2026-02-02 17:4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신입사원 단체사진
계룡건설 신입사원 단체 사진. 사진=계룡건설 제공.
계룡건설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힘찬 첫발을 내딛으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계룡건설은 지난 1월 국립대전숲체원과 계룡건설 본사 사옥에서 2025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입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건설 환경과 기술 혁신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회사의 비전과 조직 문화를 공유해 조기 정착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계룡건설의 경영철학과 비전 소개를 시작으로 각 부서의 주요 업무 안내, 건설 산업 및 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월곶~판교 복선전철 10공구와 둔산 엘리프 더 센트럴 현장 견학을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현장 교육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산업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실습 교육을 실시하며, 신입사원들의 안전의식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도 주력했다.

미래 건설 환경에 대비한 디지털 교육도 진행됐다. 생성형 AI와 ChatGPT 활용 교육, 드론 기술을 활용한 측량?점검 사례 소개 등을 통해 스마트 건설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 건설 환경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재무관리 교육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강의 등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도 함께 마련했다.

신입사원들은 이후 경영진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회사의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각자의 현장과 현업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체계적인 온보딩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새로운 직무와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회사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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