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사범대학, 6주기 역량진단 '최우수'…통합 모델 교육 혁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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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사범대학, 6주기 역량진단 '최우수'…통합 모델 교육 혁신 선도

교육여건·성과 등 전 영역 우수 평가
3주기 이후 줄곧 A등급 유지 성과
교육부총리 표창 수여 대상 선정

  • 승인 2026-02-05 12:1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205-047-(첨부) 부산대 제1사범관 전경
부산대 제1사범관 전경./부산대 제공
부산대학교 사범대학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시행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국가거점 국립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부산대 사범대학은 교육여건, 교육과정, 성과 등 진단영역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45개 사범대학 중 최상위 성적인 A등급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수준을 종합 점검한 결과로, A등급 기관에는 교육부총리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대는 정원 조정이 본격 반영된 3주기 평가(2010~2014) 이후 4주기, 5주기에 이어 이번 6주기까지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최우수 A등급을 유지해 오고 있다.

이는 발전계획, 교원, 행정, 재정 등 7개 분야 24개 지표에서 지속적인 혁신과 내실 있는 운영을 이어온 결과로 분석된다.

김회용 부산대 사범대학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을 통해 최우수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자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내년으로 예정된 부산대-부산교대 통합을 앞두고 종합교원양성 기능을 면밀히 점검·개선해 교육특화캠퍼스 구축을 위한 체계를 차질 없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역량진단은 전국 4년제 대학 146개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등급 결과에 따라 하위 등급 기관에는 정원 감축 등의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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