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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 조정부가 최근 대한조정협회가 선정한 '2025년 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육장수 포스텍 교수, 오세문 대한조정협회장. |
포스텍 조정부가 대한조정협회가 선정한 '2025년 우수단체상'을 수상하며 전국 대학 조정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조정부는 지난 1월 2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조정협회 주관 '2025년 포상자(단체) 시상식'에서 생활체육부(여) 부문 우수단체상을 받았다.
수상은 조정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텍 조정의 성장과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다.
조정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주요 조정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부산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 '전국대학조정대회', '용인특례시장기 전국생활체육조정대회', '울산광역시장배 생활체육조정대회' 등 4개 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대학 조정 강팀으로 부상했다.
장보고기 대회에서는 여자 대학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받았다.
육장수 포스텍 스포츠지원센터장은 "수상은 이공계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 정신이 만들어 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스포츠 과학 기반 지원을 통해 조정부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조정협회는 매년 우수단체상, 지도상, 오즈맨상, 모범심판상, 우수지도자상 등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우수단체상은 일반부, 대학부, 고등부, 생활체육부 등 각 부문에서 남녀 우수단체를 선정해 총 9개 팀에 수여된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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