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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급식소 식단모니터링단 얌얌스카우트 발단식./동의과학대 제공 |
이번 행사는 급식소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식단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 대표들의 자문을 거쳐 양질의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단식에는 부산진구 내 등록된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분과별 원장 10명과 센터 관계자 등 총 16명이 참석해 힘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프로그램 운영 안내와 모니터링 의견서 작성 교육을 받았으며, 책임감 있는 활동을 다짐하는 선서문을 낭독했다.
모니터링단에는 가야2동로사어린이집, 사계절꾸미랑, 도담도담 등 다양한 유형의 급식소 대표들이 고르게 참여해 현장감을 더했다.
'얌얌스카우트' 활동을 통해 제안된 의견은 향후 실제 급식 식단 구성에 적극적으로 반영된다. 센터는 소통 창구를 강화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음식을 공급하는 표준 모델을 완성할 방침이다.
발단식에 참여한 한 원장은 "현장 의견이 식단에 반영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돼 기쁘다"며 "아이들에게 더 나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활동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숙 센터장은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급식 서비스 질을 높이겠다"며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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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