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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산대 평생교육원의 전통 회화 수업 모습./영산대 제공 |
영산대 평생교육원은 오는 28일까지 '2026년 봄학기 일반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건강, 예술, 인문학, 자격증 등 현대인의 관심사를 충실히 반영해 총 30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로는 자세교정 필라테스, 요가명상, 수채화교실 등 건강·예술 과정과 사주명리학, 퇴근길 인문학 등 교양 강좌가 마련됐다.
특히 AI와 PR(홍보), 경매로 자산불리기, 생활지원사&병원동행매니저 등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실용 강좌들이 눈길을 끈다.
지역 상생을 위한 풍성한 장학 혜택도 눈여겨볼 만하다. 양산 시민 중 출석률 60% 이상을 달성하면 1개 과정에 한해 6만 원의 '양산시 장학금'이 지급되며, 3개 이상의 과정을 동시에 신청하면 1개 과정 수강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3월 3일부터 양산캠퍼스에서 과정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이동성 영산대 평생교육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커리큘럼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장학 혜택을 통해 많은 분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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