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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영구자원봉사센터 출범식./수영구 제공 |
수영구는 기존 민간위탁 운영 체계에서 벗어나 운영의 독립성과 유연성을 확보한 사단법인 수영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를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장수 이사장과 지역 내 주요 내빈,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자율적 운영 체계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센터는 앞으로 시민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열린 환경 조성과 민·관·기업·단체가 협력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체계 구축을 핵심 목표로 삼는다. 특히 자원봉사자가 존중받고 다시 참여하고 싶은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향후 수영구만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성화 전략 사업과 자원봉사 박람회 개최, 세대별 맞춤 봉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봉사 문화를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고 평생 학습과 연계된 전문 봉사단 육성 등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장수 이사장은 "사단법인 수영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 자원봉사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시키겠다"라며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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