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하경찰서, 자율방범대 대상 '사하 함께지킴' 소통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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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경찰서, 자율방범대 대상 '사하 함께지킴' 소통간담회

자율방범대 현장 목소리 청취
공동체 치안 강화 논의

  • 승인 2026-02-10 15:34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자율방범대 소통간담회 기념사진
자율방범대 소통간담회 기념사진./부산경찰청 제공
부산 사하경찰서(서장 박정덕)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사하구 자율방범대 단체들을 대상으로 '사하 함께지킴' 소통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하구 관내 자율방범대 7개 단체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대와 경찰 간 협력 강화를 통한 지역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사하경찰서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자율방범대 관련 조례 개정 내용과 함께, 자율방범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안정적인 활동 여건 조성을 위한 활동 수당 신설 등 주요 지원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자율방범대원들로부터 야간 순찰 등 자율방범대 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이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정덕 사하경찰서장은 "자율방범대는 지역 치안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체 치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하경찰서는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podori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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