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동 순방 주민 건의 95건 관리... '부전지하차도 등 확인'

  • 전국
  • 부산/영남

부산진구, 동 순방 주민 건의 95건 관리... '부전지하차도 등 확인'

20개 동서 접수된 95건 건의사항 점검
도로 포장 및 안전난간 설치 등 우선 조치
부전지하차도 방문해 통행 안전 실태 확인
중장기 사안 단계별 관리계획 수립 추진

  • 승인 2026-02-11 09:5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1. 행정자치과-2026년 구점검
김영욱 구청장과 관계 직원들이 동순방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을 대상으로 점검하고 있다./부산진구 제공
부산진구가 지난 1월 진행한 '2026년 구청장 동 순방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사항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을 대상으로 구청장 직접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동 순방 당시 접수된 구민 안전 직결 사안들을 최우선으로 선정해 추진됐다.



김영욱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방향을 정리함으로써,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들이 빠르게 후속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

올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총 95건으로 노후 도로 포장, 보도블럭 교체, 폐·공가 안전 조치, 보행 취약지 안전난간 설치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구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히 추진 가능한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조기 완료하고, 장기 검토 사안은 단계별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부전지하차도를 방문한 김영욱 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항은 현장에서 확인하고 지체 없이 조치하는 것이 원칙이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목소리를 실제 실행으로 연결해 주민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2.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3. 대전 촉법소년 일당 편의점 금고 절도·남의 카드로 1천만원 금목걸이 결제
  4. 소규모 지역의대 규모 확 커지나…교육부 대학별 정원 배분 계획에 쏠린 눈
  5. 세종시 식품 기업 16곳, 지역사회 온정 전달
  1.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2. 2027학년도 비수도권 의대 입학정원 490명 증원…연평균 668명 단계적 확대
  3. 전남 나주서 ASF 발생, 방역 당국 긴급 대응
  4. 정왕국 에스알 신임 대표이사 취임
  5. 정보통신공제조합, 470억 들여 세종회관 건립 "상반기 첫 삽"

헤드라인 뉴스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졸속처리를 규탄하면서 논의 자체를 보이콧 했고 지역에서도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강력 반발하며 국회 심사 중단을 촉구했다. 정치권에선 입법화를 위한 7부 능선이라 불리는 법안소위 돌파로 대전·충남 통합법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에서 행정통합 찬반 양론이 갈리는 가운데 여야 합의 없는 법안 처리가 6·3 지방선거 앞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귀..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560만 충청인의 설 밥상 최대 화두로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민족 최대 명절이자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민심을 가늠할 설 연휴 동안 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주민투표 실시 여부 등이 충청인의 밥상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아울러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평가와 통합시장 여야 후보 면면도 안줏거리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통합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역시 통합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뜨겁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