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사회복지시설 위문... '생활 필수품 전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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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의회 사회복지시설 위문... '생활 필수품 전달·소통'

복지시설 21곳 생활필수품 전달
현장 종사자 격려 및 애로 청취
실질적 도움 되는 물품 구성
현장 중심 소통 의정활동 강화

  • 승인 2026-02-11 14:1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사진] 시의회 설명절 위문(2)
사회복지시설 위문./양사시의회 제공
양산시의회가 설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21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사의집, 양산애육원, 양산요양원 등이 대상에 포함됐다.



의회는 일상적인 돌봄이 이어지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화장지, 물티슈, 세탁세제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활 필수품 위주로 위문품을 준비했다.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



곽종포 의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인 만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평소에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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